대전지방경찰청, 최근 대덕에서 붙잡힌 고모씨…노조간부 박모(42)씨 등 3명도 검거전담반 확대 편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철도파업과 관련, 전국철도노동조합 대전지방본부 간부에게 구속영장이 떨어졌다.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23일 철도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철도노조 대전지방본부 노조간부 고모(45)씨에 대해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고씨는 2009년 철도파업관련 해고자로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파업가담 노조원들에게 집단으로 노무제공을 거부하고 불법파업에 참여토록 하는 등 열차운행에 차질을 빚도록 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고씨는 지난 20일 오전 대전시 대덕에 있는 자신의 집에 머물고 있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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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체포영장이 떨어진 노조간부 박모(42)씨 등 3명에 대해서도 검거전담반을 확대 편성, 추적수사를 강화하고 빠른 시일 안에 붙잡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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