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세관, 20일 오후 인도출신 선원이 배 안에 둔 러시아산 25구경 리벌버 권총 1정 및 실탄 91발 압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북 군산항에서 외항선 외국인선원이 몰래 갖고 들어오려던 권총이 세관 감시망에 걸려들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군산세관은 20일 오후 3시께 군산항에 들어온 외항선의 인도출신 선원이 몰래 갖고 들어오려던 러시아산 25구경 리벌버 권총 1정과 실탄 91발을 적발, 압수했다.

군산세관 관계자는 지난 18일 군산항 6부두에 들어온 외항선 프라임 로즈(PRIME ROSE)의 인도소속 승무원 G모(30세, 인도)씨가 지난달 우크라이나에서 사서 배 안에 보관하던 총기를 인도로 돌아가기 위해 군산항에서 하선하던 중 세관직원에 걸려들었다.

군산세관은 G씨가 권총을 산 동기와 사용목적 등에 대해 유관기관들과 합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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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연말연시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총기, 마약류 등 사회 안전을 해치는 물품의 밀반입 개연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관세국경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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