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 현재 기가레인은 전날보다 505원(11.80%) 오른 4785원에 거래 중이다.
기가레인은 융복합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와 발광다이오드(LED) 공정 장비, 공정 솔루션사업 등과 모바일용 통신부품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앞서 공모가는 5500원으로 결정됐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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