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2월 미국 필라델피아, 뉴저지, 델라웨어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지수가 전월대비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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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이번달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7.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달(6.5)보다는 올랐지만, 시장 예상치인 10.0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기준치인 0을 웃돌면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임을 의미한다. 최근 7개월 연속 0을 웃돌았지만, 지난달 대비 소폭만 상승해 제조업 경기 회복이 다소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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