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중앙은행 "2016년 플라스틱 화폐 발행"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영국 중앙은행(BOE)은 2016년부터 플라스틱 화폐를 발행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BOE는 오는 2016년에 플라스틱 화폐를 도입해 기존 5파운드 지폐를 플라스틱 화폐 신권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2017년에는 10파운드권도 플라스틱 화폐로 바꿔 플라스틱 화폐 발행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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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운드 새 플라스틱 화폐의 인물로는 2차대전 승리를 이끌었던 윈스턴 처칠 전 총리가, 10파운드 플라스틱 화폐의 인물로는 소설 '오만과 편견'으로 유명한 여류 문호 제인 오스틴이 선정됐다.
폴리머 소재의 플라스틱 화폐는 겉보기에는 종이와 다름없지만 구겨지거나 닳지 않고 방수 기능을 갖춰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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