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영규 기자]경기도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 추가 도매법인 선정과 관련, 금품을 받고 심사관련 정보를 누설한 공무원 등 12명이 적발됐다.


안양만안경찰서는 2011년부터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 선정 과정에서 심사관련 정보를 누설한 공무원 5명과 도매법인 심사위원회에 허위사실을 보고한 심사위원 1명, 증자주금 수십억원을 가장 납입한 업체 관계자 4명과 중간 알선책 2명 등 모두 12명을 입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의자들은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보강수사가 끝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지만 아직 이들의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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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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