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이 공연이 끝난 후 무대 위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이 공연이 끝난 후 무대 위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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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 이하 산단공)은 지난 17일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사 등 250여 명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로 초대해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관람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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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극은 프랑스작가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불치병을 앓고 있는 열 살 소년과 80세 간병인 할머니의 나이를 초월한 우정과 소통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렸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무대인사에서 "죽음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삶에 대한 희망의 이야기"라며 "따뜻한 공연을 우리네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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