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이 친환경 신기술 인증을 받은 박피기 설치 운영 시연 장면

울트라건설이 친환경 신기술 인증을 받은 박피기 설치 운영 시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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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울트라건설은 17일 협력업체인 대흥에코㈜, ㈜건용환경개발과 공동으로 골재 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기술을 개발, 환경부의 '친환경 신기술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골재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sludge·진흙 형태의 폐기물) 양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다. 이로 인해 처리비용과 설치비용을 각각 46%, 13% 절감하는 경제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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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산먼지, 소음, 진동에서 허용기준치 이내로 설계된 친환경 기술이라는 평가다. 각 부품의 내구성을 강화해 유지 보수가 편리해졌으며 전 공정을 자동화했다.


나광호 울트라건설 상무는 "이번 신기술은 건설 현장에서 골칫거리인 슬러지의 양을 대폭 줄일뿐만 아니라 현장 근무환경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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