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울트라건설은 카타르 공공사업청이 발주한 총 사업비 55억달러 규모의 도하 폐수처리 시설공사(76㎞) 사전심사(Pre-Qualification)를 통과해 본 입찰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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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건설은 이에 따라 현지 업체인 QBC(Qatar Building Company)와 함께 내년 상반기에 약 5억달러 규모의 구간 본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카타르 도하 시내 남부와 와크라와 메사이드 구간에서 진행되는 공사로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울트라건설 관계자는 "101㎞의 세계 최대 터널 굴착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그 동안 카타르 도하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준공한 사업 실적이 반영된 결과"라면서 "국내에서 최대 터널 굴착장비 8대를 보유한 유일한 대형건설사라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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