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직원들이 과천 코오롱 본사에 설치된 재고 의류로 만든 위시트리 에 성공퍼즐 저금통을 기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코오롱그룹 직원들이 과천 코오롱 본사에 설치된 재고 의류로 만든 위시트리 에 성공퍼즐 저금통을 기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72,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4.00% 거래량 149,617 전일가 75,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그룹은 본사 로비에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를 마련, 밑단에 소망 메시지와 함께 임직원들이 모은 '성공퍼즐 저금통'을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위시 트리(Wish Tree)로 이름 붙여진 크리스마스 트리는 재고 의류를 활용한 장식물이다. 의류로 몸체를 감싸고 상단 원형 구조물에 열전사 프린트가 설치돼 트리 앞에 놓인 터치스크린에 소망을 적으면 메시지가 종이에 인쇄돼 눈처럼 아래로 떨어진다.

트리는 코오롱 남성캐주얼 브랜드 커스텀멜로우 디자이너들과 뉴미디어 작가그룹 하이브( HYBE)가 함께 만들었다.

AD

코오롱관계자는 "아날로그적 이미지와 디지털 기기가 접목된 위시트리는 임직원들이 미래의 또 다른 가능성을 상상하고 서로의 새해 소망과 이웃과의 나눔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오롱은 위시트리 전시와 함께 기부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2013년 경영 화두였던 성공퍼즐과 함께 한다는 의미로 퍼즐 모양의 저금통을 제작해 임직원들에게 사전 배포했었다. 모아진 저금통은 저소득층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필요한 신학기용 물품을 담은 드림팩 1400여개를 제작하는데 쓰인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