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공공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율적인 경영혁신방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중간평가 이행실적이 부진할 경우 기관장을 엄중 문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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