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수지 볼뽀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1박 2일' 멤버들을 위해 모닝엔젤로 변신했다.
이날 수지는 시즌3 첫 번째 '모닝엔젤'로 변신, '볼뽀뽀'로 멤버들을 깨우기 위해 등장했다.
'1박 2일' 멤버들은 아침 기상 시 수지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김준호는 수지를 단번에 알아봤다. 수지의 '볼뽀뽀'를 받은 그는 정신이 번쩍 들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수지 볼뽀뽀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수지 볼뽀뽀, 김준호 부럽다" "수지 볼뽀뽀, 대단하다" "수지 볼뽀뽀, 나였으면" "수지 볼뽀뽀, 정신이 번쩍 들 듯"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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