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이홍기 남다른 반려 동물 사랑, 3마리 키우는 중
이홍기가 2년째 키우고 있는 애완견 ‘프리’를 공개했다.
7일 이홍기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 ‘프리’는 “우유 빛깔 이홍기”라는 플래카드를 목에 걸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프리’는 두 장의 사진에서 카메라를 보며 한쪽 눈을 찡긋하는 등 남다른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이홍기는 현재 강아지 프리 외에도 실버 푸들 ‘깜이’, 페르시안 익스트림 ‘스컬’ 등을 집에서 키우고 있을 정도로 남다른 ‘반려 동물 사랑’으로 유명하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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