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8센트(0.2%) 상승한 97.38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2만3000명 줄어든 29만8000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3.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뉴욕 유가는 이날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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