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 KGA부회장 "첫 여성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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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정영희(64ㆍ사진) 화순골프장 회장이 대한골프협회(KGA)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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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A는 5일 이사회를 통해 지난 2월 사임한 이동준 부회장의 후임으로 정영희씨를 선출했다. KGA 역사상 첫 여성 부회장이다. 화순골프장을 운영하며 호심배골프대회를 개최해 호남지역 주니어 골퍼 육성에도 힘을 쏟았다. 2013년 가 결산 및 2014년 예산 심의는 원안대로 통과 됐다.


허광수 회장을 비롯한 참석 임원들은 이사회 직후 11월17일 태국 산티부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선수권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갖고,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김남훈(19ㆍ성균관대1) 등 선수들을 치하했다. 이창우(20ㆍ한체대2)는 10월27일 중국 난산골프장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으로 내년 첫 메이저 마스터스 출전권까지 따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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