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신하균 주연 '빅매치', 화려한 캐스팅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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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이정재와 신하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빅매치'(가제)(감독 최호)가 이성민, 보아, 손호준, 박두식 등의 캐스팅을 확정지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014년 개봉 예정인 '빅매치'는 대한민국 상위 0.1%를 위한 게임을 만든 설계자와 형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게임에 뛰어든 남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영화다.

드라마 '골든 타임', '브레인', '파스타',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하울링' 등 연극-스크린-브라운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성민은 이정재가 맡은 격투기 선수 익호의 친형이자 열혈코치 영호로 분해 이정재와 남다른 형제애를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고고70'에서 팝 칼럼니스트 이병욱 역할로 출연, 특유의 유쾌하고도 넉살 좋은 연기로 최호 감독과 찰떡 호흡을 맞춘 바 있기에 그들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보아는 포커페이스 미스터리 우먼 수경으로 분해 스크린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8월 방송된 SBS '땡큐'에서 연기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와 진솔함을 보여준 바 있다. 영화 제작진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력과 남다른 감수성을 지닌 보아를 보고 수경 역에 적역이라고 판단, 캐스팅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속 홍일점으로 열연할 보아는 국내 첫 스크린 연기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까지 만반의 준비를 거쳐 관객들에게 연기자 보아의 모습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막강 조연들도 눈길을 끈다. 영화 '전설의 주먹'과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주목 받은 신예 박두식은 신참내기 남형사로 출연한다.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해태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손호준은 익호의 팬클럽 회장이자 아프리카TV의 운영자 재열로 분해 막강 입담을 자랑할 예정.


또 영화 '관상'에서 한명회 역할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던 김의성은 익호(이정재 분)를 필사적으로 쫓는 강력계 도형사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부터 '남자사용설명서'까지 폭넓은 연기력을 지닌 감초배우 배성우는 익호를 위협하는 조폭 도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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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영화 '신세계'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 받았던 김윤성은 에이스(신하균 분)의 오른팔 조실장으로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빅매치'(가제)는 12월 첫 촬영에 돌입해 2014년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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