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그룹의 올해 정기 임원 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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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역대 최대 규모인 161명의 신임 임원을 배출했다.
삼성은 5일 총 475명 규모의 부사장급 이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 중 신임 임원은 331명이었다.
가장 많은 신임 임원을 배출한 곳은 삼성전자였다. 총 331명 중 절반에 달하는 161명이 삼성전자에서 나왔다.
삼성전자의 신임 임원 승진자는 2011년 말 133명에서 지난해 157명으로 늘었다가 올해 다시 최대 기록을 갱신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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