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백보람이 근황을 알렸다.
4일 백보람은 트위터에 "야호! 푸켓입니다. 긴 겨울 견디기 위해 잠시 몸을 좀 녹이고 다시 열심히 일 할게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백보람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보람 근황 반갑네", "백보람 몸매 살아있다", "백보람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보람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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