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기업 ‘브랜드·디자인관리 노하우’ 배운다
특허청, 3일 임페리얼 팰리스서울호텔서 ‘서울 국제 상표·디자인 컨퍼런스’…기업전략 강의, 상표법 전부개정 내용 설명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세계적 기업들의 브랜드와 디자인관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서울서 마련된다.
특허청은 2~6일을 ‘한국 상표·디자인주간’으로 정하고 국제상표·디자인 흐름파악 등을 위한 컨퍼런스, 심포지엄과 같은 여러 국제행사와 주요국들과의 국제회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임페리얼 팰리스서울호텔에선 ‘서울 국제 상표·디자인 컨퍼런스’가 열린다. 행사는 ‘창조경제에서 브랜드와 디자인의 가치’란 주제로 한국상표·디자인협회(KOTA, 회장 최신원)와 국제상표협회(INTA)가 함께 열며 특허청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유럽공동체 상표·디자인청(OHIM) 등이 후원한다.
컨퍼런스엔 젊은 소비자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Abercrombie & Fitch사의 Holger Kunz(Abercrombie & Fitch, Legal Director) 이사가 브랜드가치 높이기를 위한 기업전략을 강의한다.
이어 장동훈 삼성전자 부사장이 기업가치 높이기를 위한 디자인 이노베이션전략을 강의하는 등 브랜드?디자인의 중요성과 가치제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OHIM의 Nathan Wajsman과 David Muls WIPO 국장 등 지식재산기관 전문가들이 세계적 브랜드·디자인 흐름을 소개하고 상표브로커를 막기 위한 상표법 전부개정 내용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컨퍼런스는 가치가 돋보이고 있는 상표·디자인 흐름과 쟁점을 다루기 위한 자리”라며 “우리 기업들이 브랜드와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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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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