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비추리 부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제비추리 부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소 한 마리당 250g 정도의 제비추리 2개가 생산되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은 부위이다. 제비추리는 근내지방의 함량이 적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제비추리 부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비추리 부위, 비싼 이유가 있구나", "제비추리 부위, 소 한 마리에 500g 밖에 안 나온다니", "제비추리 부위, 한 점이라도 먹어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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