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 부인 사망 지병으로 인한 것"(상보)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HJ중공업 HJ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97230 KOSPI 현재가 31,5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37% 거래량 2,592,090 전일가 32,650 2026.04.24 11:49 기준 관련기사 HJ중공업, 3497억원 규모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특징주]'군산 조선소 인수 추진 기대' HJ중공업, 3%대↑ "위험하고 돈 안 된다" 가덕도신공항 입찰, 10대 건설사 중 대우만 남은 이유 조남호 회장의 부인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한진중공업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0분께 조 회장 부인인 A(62)씨가 용산구 한남동 빌라 자택 내 침실에서 쓰러진 채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소방당국과 의료진은 기도 폐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이에 대해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평소 앓고 계신 지병으로 돌아가셨다"면서 "현재 부검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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