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윤아 실물 자신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실물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윤아는 "영화 '건축학개론' 수지가 등장하기 전까지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여자 연예인 1위였다"는 말에 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또 이날 방송에서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