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에서 ‘국제 오카리나 앙상블 콩쿠르’
(사)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위원회 주관 30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국내 16개 7중주 앙상블 팀, 2개 중국 앙상블 팀 참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홍성에서 ‘국제 오카리나 앙상블 콩쿠르’가 열려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진다.
30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사)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위원회(위원장 이종근, 홍광일)가 주관하는 ‘제3회 국제 오카리나 앙상블 콩쿠르’가 열린다.
대회엔 최고수준의 연주 실력을 갖춘 국내 16개 7중주 앙상블 팀과 2개 중국 앙상블 팀이 참가한다.
전국엔 400만명 이상이 오카리나를 배우거나 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홍성의 경우 홍북면에 있는 명품 오카리나 생산업체인 노블오카리나를 중심으로 공연유치 등이 이어지면서 오카리나인구가 느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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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1년부터 홍성에서 오카리나 앙상블 콩쿠르가 열렸고 지난해엔 이탈리아, 미국, 일본, 중국 등 12개국의 오카리나연주자를 비롯해 연인원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을 치러내는 등 오카리나 명소로 이름 나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오카리나 인구의 저변을 넓히면서 홍성이 국내 오카리나 중심지로 확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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