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인턴기자]디오 영화데뷔
그룹 엑소의 디오 영화 '카트'(감독 부지영)로 영화 데뷔에 나선다.
'카트'는 대형상점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던 싱글맘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앞서 디오는 최근 열린 '2013 MAMA'에서 무대 공연을 펼치다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으나, 꾸준한 물리치료로 현재는 거의 완쾌돼 영화촬영에는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오 영화데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오 영화데뷔, 너무 기대된다" "디오 영화데뷔, 보려고 극장가겠네" "디오 영화데뷔, 신의 한 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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