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인턴기자]김구라 추사랑
김구라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날 국민여동생 차세대 주자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전하던 중 김구라는 김유정, 김소현, 김새론 등에 이어 송종국 딸 지아와 '7번방의 선물' 갈소원 을 거론하는 것을 보고는 "너무 어리다. 이런 기세로 가면 추사랑 까지 내려가야 한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박지윤은 "대세는 추사랑이다"라고 덧붙여 추사랑의 인기를 입증했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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