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애플이 아이폰5c 대신 아이폰 5s를 추가로 생산해 공급부족 현상이 해소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폰5s의 조립 업체인 혼하이정밀(폭스콘)이 24시간 생산에 돌입하기 위해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생산을 늘렸고 이에 따라 아이폰 5s의 배송 시간이 지난달에는 2∼3주에서 최근 3∼5일 이내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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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하이정밀은 애플의 요청에 따라 판매가 신통치 않은 아이폰 5c의 생산을 줄이고 고급형인 5s의 생산을 늘렸다.


아이폰 5s 생산 라인당 근무 인원은 600명 수준으로, 아이폰 5나 5c보다 약 100명이 많다고 WSJ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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