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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매일클래식음악회, 광주보문고에서 개최

최종수정 2013.11.23 16:42 기사입력 2013.1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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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매일클래식음악회, 광주보문고에서 개최

"아름다운 선율 음악회를 통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재충전의 시간 마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따뜻하게 찾아가고 초대하는 '제19회 매일 클래식' 음악회가 광주보문고을 찾아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클래식화음을 선사했다.
22일 광주보문고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음악회는 매일유업(주) 사회공헌관계자와 광주공장 임근생 공장장, 보문고 주영곤 교장을 비롯한 교사와 학생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림 음악감독의 진행과 해설로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박지현과 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 바이올린 이상효,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 첼리스트 정혜민을 초청해 “가을의 어느 멋진 날”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 '밤의 여왕 아리아',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 스메타나의 '현악4중주 제1번 나의 생애로부터', 드보르작의 '피아노5중주 제2번' 등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고 학생들에게 친근한 음악으로 연주됐다.

주영곤 보문고 교장은 “그동안 수능을 치느라 고생한 고3 학생들을 위로하고 재학생들에게는 음악회를 통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클래식은 2003년 클래식 공연예술을 통하여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큰 공연장 위주에서 벗어나 더 작은 지역, 학교강당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로 지금까지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춘천, 제주 등 전국 각지 40여 곳을 순회하며 3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펼쳐 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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