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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의 기원 "로마시대 군인의 목도리가 시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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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념으로 넥타이를 팬에게 선물하는 최용수 감독의 모습

▲우승 기념으로 넥타이를 팬에게 선물하는 최용수 감독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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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넥타이의 기원'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넥타이의 기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넥타이는 고대 로마시대 군인이 사용한 목도리가 시초다.
직접적인 기원은 크로아티아의 기마병이 목에 감은 '크라바트'라는 천을 본뜬 것이다. 넥타이는 17세기 중반부터 프랑스 상류사회에 등장해 그 후 유럽 남성복에 일반적으로 적용됐다.

넥타이의 기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넥타이의 기원, 군인들이 먼저 착용했다니 신기하다", "넥타이의 기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넥타이의 기원, 오늘은 무슨 넥타이를 매고 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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