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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선진화법 헌법소원 너무 앞서간 것…다양한 방법 모색 중"

최종수정 2013.11.12 15:44 기사입력 2013.11.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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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새누리당은 12일 당이 국회 선진화법 관련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헌법소원을 내기로 했다는 기사는 너무 앞서간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회 선진화법을 만들 때에는 야당에 성숙된 모습들을 기대하고 선진화법을 만들었는데 야당의 발목잡기, 또 야당의 정략적인 식물국회를 만드는 의도에 대해서 지금 국민들과 그 다음에 저희 당 입장에서는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면서 "당에서 법조인 출신으로 해서 TF팀을 구성해서 이런 문제를 제지하기 위해서 지금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경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국회 의사일정을 거부한 데 대해 "야당 마음대로 전권을 휘두르는 소수 폭력의 국회, 식물 국회로 전락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시도 때도 없이 국회를 정지시키는 데 악용하고 있는 국회선진화법의 운명에 대해 국민에 길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간다"고 말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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