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농어촌 일부 지역의 지하수에서 자연방사성물질이 높게 검출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민관이 함께 지하수 속 자연방사성물질 저감에 나선 첫 번째 사례다.
한편 자연방사성물질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우라늄, 라돈 등 40여종의 원소로 원자핵이 붕괴하면서 방사선을 방출하는 원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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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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