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201억원으로 15.2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42.77%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장마 등의 영향으로 양산 시점이 지연되기는 했지만 현재 신규 공장은 풀가동되고 있고, 주요 신제품 태블릿 PC향 수요도 급증하고 있어 4분기부터 큰 폭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며 “매출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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