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공유 매너다리
배우 공유가 스태프를 위해 작은 배려를 선보였다.
사진 속에는 여성 스태프를 위해 자신의 키를 낮춰 상대를 배려하는 공유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공유 매너다리를 접한 네티즌은 "공유 매너다리 배려가 깊은 사람이네요", "공유 매너다리 연기력만큼이나 배려도 좋아요", "공유 매너다리 우월한 기럭지에 깜짝"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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