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는 이날 오전 9시께 담당 경찰로부터 압수수색을 통보받았다. 전공노는 "부당한 압수수색에 맞서 싸우겠다"는 입장으로 압수수색 현장에 변호사를 보냈다.
전공노는 압수수색 범위가 사무실로 확대될 것에 대비하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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