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7일 LS에 대해 올해 지속됐던 어닝 쇼크를 벗어나 우상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7000원에서 10만1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기존대로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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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이 15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8% 증가했다"며 "실적 감소의 원인이던 슈페리어 에섹스 부문에서 흑자로 돌아선데다 판관비용이 줄어든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05.2% 증가한 151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LS산전과 LS전선의 중동 프로젝트의 매출 이연이 회복되고 적자내던 손자회사의 지속적인 턴어라운드로 지배주주 순이익은 99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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