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IBK기업은행과 아시아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13년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김한솔·김지우·조계현)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본선에 진출한 13개 팀 중 유일한 고등학생 팀으로 독창성 등이 뛰어난 아이디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신현경씨(개인)와 세 두꺼비(김연주·이지원·조하니)팀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은 송곳니(송지선·이경진·정영진)팀, 진격의 삼총사(임보경·황종현·이창우)팀, 장영애씨(개인)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청춘을 IBK(손다희·김효진·손수경), SUM광(이원영·신수미·배미선), 참! 좋은 IBK 자전거(박재혁·서연석·황근하), 금비(송승화·이운재·공경은), 당효생(김유미·김수민), 섬세한 남자들(송성훈·최윤호·정희석), Feel 충만 나래(김민기·김새롬·박철진) 등 모두 7팀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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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 등은 물론 일반인과 중국인 유학생까지 참여해 금융과 관련된 치열한 아이디어 승부를 벌였다. 대상에는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엔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주용 기업은행 미래기획실장은 "스마트시대를 반영하듯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예금, 카드 등 융합상품 아이디어가 많았으며 취업, 일자리창출, 사회공헌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도 눈에 띄었다"며 "수상작은 상품화 가능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수)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IBK기업은행 신입행원 공채 서류전형 면제, 아시아경제신문 입사 우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공모작은 반환되지 않으며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IBK기업은행에 귀속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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