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미얀마 사무소 개소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삼성생명보험은 지난 1일 미얀마 양곤에서 현지 보험시장 조사를 위한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미얀마에 사무소를 여는 보험사는 일본의 태양생명, 홍콩의 ATA에 이어 외국계 생보사 중 삼성생명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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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관계자는 "미얀마는 올해 2년 연속 6% 이상 경제 성장이 예상되고 1인당 국민소득 1000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는 등 생명보험산업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 미얀마 보험시장 조사를 통해 미얀마 국민에게 보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현재 태국과 중국에 합작 법인이 있고 미국, 영국, 베트남 등 6개국에 사무소가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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