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무도가요제 음원
무도가요제 음원이 또 다시 국내 음원차트를 모두 점령했다.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가 결성한 거머리의 '아이 갓 씨'가 네덜란드 가수 카로 에메랄드의 '리퀴드 런치'를 표절했다는 논란에도 불구 전 차트 1위를 기록중이다.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듀오 형용돈죵의 '해볼라고', 유재석 & 유희열이 짝을 이룬 하우두유둘의 '플리즈 돈트 고 마이 걸'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무도가요제 음원 차트 점령을 접한 네티즌은 "무도가요제 음원, 1부터 8위까지 대단하다" "무도가요제 음원, 표절논란에도 1위" "무도가요제 음원, 팬들의 성원 덕인 듯"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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