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팬미팅에서 색다른 무대를 펼쳤다.
'비스트 팬클럽 B2UTY 3기 팬미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편 장현승은 포미닛 현아와 함께 혼성유닛 그룹 트러블메이커로 미니앨범 'Chemistry(케미스트리)'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로 가요계에 컴백해 파격적인 무대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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