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공로연수 및 명예퇴직 후속인사로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따른 사기진작 측면을 고려했으며, 조직위원회에 파견된 복귀인력을 감안해 인사폭을 최소화 했다.
한편, 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개방이 11월 3일 종료됨에 따라 11월 4일자로 조직위원회 소속 22명을 복귀시켜 정원박람회 사후활용 업무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승진
◆4급 서기관 ▲배갑종 건설과 (도시건설국장)
◆6급 ▲총무과 이형금 ▲기획예산과 최미선 ▲도시과 정은경 ▲회계과 정윤배 ▲조직위 박선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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