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석유부의 아셈 지하드 대변인은 지난달 6210만 배럴의 석유를 수출해 65억1100만 달러를 벌었다고 밝혔다.
이라크는 확인된 매장량만 각각 1431억배럴과 3조2000억㎥에 달할 정도로 풍부한 석유와 가스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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