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페르시안 고양이는 조용하고 얌전한 편이다. 주인과 함께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더 즐긴다. 운동량이 많지 않아 창가나 의자 위에 길게 누워있는 것을 좋아한다.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을 접한 네티즌들은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 성격이 참 좋은데 털이 너무 빠져",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 정말 도도하게 생겼다",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 난 고양이보다 개가 더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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