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SK하이닉스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26일 경기도 수원시 SK행복마을에서 해비타트(집 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박성욱 사장을 비롯한 회사 경영진 30여명이 참여해, 직접 나무 합판을 나르는 등 내부 벽제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해비타트 봉사활동은 SK그룹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수원시 및 국제 비정부단체(NGO) '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60세대 규모의 집을 지어 저소득 무주택 가정에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SK하이닉스는 SK그룹의 일원으로서 행복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6월에도 총 5차례에 걸쳐 임직원 약 160여명이 해비타트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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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사장은 "회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뜻 깊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임직원 모두가 사회공헌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경영진이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011년부터 국내 임직원의 80%인 1만6000여명의 기부로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임직원 봉사단 운영 ▲지역밀착형 나눔 캠페인 ▲인재육성 장학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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