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개 도시 교통물류 온실가스 배출량·만족도 평가 공청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 TheㆍK 서울호텔에서 지자체,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교통물류체계 지속가능성 평가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속가능성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지자체의 교통물류체계의 현황과 수준을 진단, 수송(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합리적으로 수립시행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공청회는 지자체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학계, 연구계, 언론계 등의 대표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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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한국교통연구원장의 개회사와 박종흠 교통물류실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교통물류체계의 지속가능성 조사ㆍ평가', '교통물류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 발표',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교통정책'에 대한 설명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정책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하며, 이번 교통물류체계의 지속가능성 평가 공청회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 하위 5%에 해당하는 지자체가 특별종합대책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침을 확정ㆍ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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