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카드 연체율은 2.02%로 전년말보다 0.73%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카드는 "일시적인 카드 연체율 상승은 올해 1분기 시행한 대손상각 기준 변경에 따른 단기 요인"이라면서 "2분기말과 비교하면 연체율이 0.13%포인트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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