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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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비아로타리클럽(회장 이원홍)은 23일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 임모(81) 씨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했다.


비아동주민센터(동장 류수청)의 소개로 임씨 가정을 찾은 회원들은 벽지와 장판을 바꾸고 보일러실을 새로 만들었다.

또 누전사고 우려가 있는 전기 설비를 말끔하게 손보기도 했다. 자재비용은 회원들이 갹출한 600여만 원으로 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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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를 주도한 김보곤 국제로타리클럽 3701지구 총재는 “여든이 넘은 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어린 손자를 돌보는 어르신이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에 나서게 됐다”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집수리 봉사를 함께한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봉사하는 모습은 가장 인간적인 모습이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이웃사랑을 광산구민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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