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휴비스는 2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79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88%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59% 늘어난 3170억8500만으로, 당기순이익은 19.76% 줄어든 94억8400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휴비스는 화섬 산업 전반의 계속되는 업황 부진과 원료가 상승, 하절기 동력비 상승과 전력대란에 대비한 자율적 감산 동참으로 3분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휴비스 관계자는 “4분기 원료가 하향 안정세와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익성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측면을 고려해 볼 때 3분기보다 확실한 개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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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유배근 대표는 “화섬 경기 회복이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지만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슈퍼섬유에 집중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수익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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