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다이모스 美 부품공장 '첫 삽'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다이모스가 미국 부품공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그룹에 따르면 현대다이모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의 신축 공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진행했다.
현대다이모스는 공장 건설을 초기 투자비용으로 총 3500만달러(한화 약 370억원)를 투입한다. 자동차 시트를 만드는 이 공장은 내년 말 완공돼 인근 기아차 공장에 시트를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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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고용 인원은 350명으로 확정됐다. 사측은 조지아 주정부 등 해당 지자체와의 합의에 따라 내년 1월부터 현지인을 채용할 방침이다.
앞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8월 방한한 네이선 딜 조지아 주지사와 만나 다이모스의 조지아주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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