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26일 '제 32회 국악제'..국악로에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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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한국국악협회는 서울 종로 국악로 특설무대에서 '제 32회 대한민국 국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국악제는 지난해 국악협회가 51년만에 국악의 메카인 국악로로 돌아와 둥지를 튼 다음 첫번째 행사다. 이에 따라 국악협회는 최고의 명인, 명창들로 국악로 야외 특설무대를 화려하게 꾸밀 예정이다.


국악축제는 한국 축제문화원형에서 찾는 축제 감성과 '정', '흥'의 풍류 감성을 담은 국악 브랜드로 국내 최대의 전통문화 페스티발이다. 이에 대중과 소통하는 국악, 전 세대가 교감하는 국악, 퓨전과 난장이 결합한 국악 등 우리 소리, 우리 악기, 우리 연회와 현대공연예술과의 조화를 통해 국악 대중화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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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3시 개막식에는 국립전통예술학교 농악대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안숙선 명창, 정화영 명창, 이생강 명인, 임이조 명무, 김금미(판소리)· 김희현(드러머)· 김규형(타악)의 협연, 정명숙 명무, 황용주 명창, 유창 명창, 전인삼 명창 뺑파전, 재담 김뻑국, 남도민요, 서도민요, 경기민요, 광개토 사물놀이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무형유산으로 국악의 원형성 보존과 창조적 상상력으로 21세기형 국악콘텐츠의 변화를 엿볼 수 있어 국악 애호가들을 설레게 한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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