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뺀 종신보험 '현대라이프 ZERO'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현대라이프의 '현대라이프 제로(ZERO) 종신보험'이 고객들로부터 인기몰이하고 있다. 인기의 비결은 저렴한 보험료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험료를 낮출 수 있었을까?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23일 "기존 종신보험에 부가됐던 여러 특약을 없애고, 오직 사망이라는 핵심 보장에만 집중해 보험료를 낮췄다"며 "입소문이 퍼져 이 상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들어 일반 종신보험 상품은 35세 남자가 보험납입기간 20년, 보장금액 1억원 가입시 월 보험료가 19만원 선에서 책정된다. 하지만 '현대라이프ZERO 종신보험'은 동일한 기준으로 60세형 가입 시 월 보험료가 11만1000원으로 기존 보험보다 40% 가량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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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상품은 가족에게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집중 보장받을 수 있도록 60세형, 70세형, 80세형 등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선택한 시기 이후에는 가입금액의 50%를 보장 받을 수 있고, 보장시기 이후 해지 시에는 원금 수준의 적립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료 할인혜택도 다양하다. 보험가입 금액이 3억원을 넘을 경우 보험료의 3%를, 비흡연자이면서 건강상태가 양호한 고객은 보험료의 2~6%를 각각 할인해 준다. 보험료는 신용카드는 물론 현대카드 M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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