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혁신과 가치발굴은 디자인으로”
특허청-한국지식재산협회, 24일 오전 7시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서 ‘제27회 CIPO 조찬세미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제특허분쟁 등에서 디자인이 핵심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디자인의 역할로 기업혁신과 가치발굴을 꾀하기 위한 지식재산 최고책임자(CIPO) 조찬세미나가 서울서 열린다.
특허청(청장 김영민)과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회장 안승호 삼성전자 부사장)는 24일 오전 7시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중소기업의 지식재산업무를 총괄하는 최고책임자와 특허청 등 지식재산 유관기관 인사들이 함께하는 ‘제27회 CIPO조찬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선 김영준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전무가 ‘기업경영에서 디자인의 역할과 미래디자인’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김 전무는 “디자인은 제품스타일을 넘어 연구개발(R&D), 마케팅, 전략과 융합하고 기업의 비전과 전략을 위한 핵심도구로 발전해왔다”며 이번 발표에선 이런 흐름에 따른 여러 사례들과 디자인이 어떻게 기업혁신과 가치발굴에 이바지하는지를 소개한다.
세미나는 지식재산에 관한 최근 쟁점과 동향에 관해 회원사 임원, 전문가들을 초빙해 격월(짝수 월 셋째 주)로 열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KINPA(www.kinpa.or.kr)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정기적으로 여는 CIPO조찬세미나를 통해 기업들끼리 정보를 주고받고 네트워크를 갖춤으로써 기업의 지식재산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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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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